뇌졸중 가족력이 있다고 해서 전 국민에게 적용되는 정해진 검진 시작 나이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국내외 모두 뇌혈관 건강검진에 대한 뚜렷한 지침은 아직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뇌동맥류나 뇌출혈의 가족력이 있거나 고혈압·당뇨·이상지질혈증·음주·흡연 등 위험 인자를 함께 가진 경우에는 40세 이상부터 뇌혈관 건강검진을 고려해볼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가족력만으로 검진 시점을 스스로 정하기보다, 자신이 가진 다른 위험 인자를 함께 따져 담당 의료진과 상담해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가족력이 있으면 검진을 언제부터 받아야 하나요
뇌동맥류나 뇌출혈 가족력이 있는 경우, 고혈압·당뇨·이상지질혈증·음주·흡연 등 위험 인자가 함께 있다면 40세 이상부터 뇌혈관 건강검진을 고려해볼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국내외 모두 뇌혈관 건강검진에 대해 뚜렷하게 정해진 지침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는 가족력 하나만으로 특정 나이를 단정할 수 없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부모나 형제자매 중 뇌졸중 환자가 있는 경우 위험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위험 인자를 가지고 있다고 해서 반드시 검진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니며 위험 인자가 없다고 해서 안심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정확한 검진 시작 시점은 담당 의료진과 상담해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내 위험 인자에 따라 검진 시점이 달라지는 이유
뇌졸중의 위험 인자는 나이·성별·유전적 요인처럼 조절이 불가능한 것과, 고혈압·당뇨·이상지질혈증·심질환(심방세동 등)·흡연·비만처럼 조절 가능한 것으로 나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조절 불가능한 위험 인자 중 하나가 가족력이지만, 가족력만 단독으로 있는 경우와 고혈압·당뇨 등 조절 가능한 위험 인자가 함께 있는 경우는 검진을 고려하는 무게가 다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나이가 들수록 위험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같은 가족력이라도 연령대에 따라 검진을 고려하는 시점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신에게 해당하는 위험 인자가 무엇인지는 담당 의료진과 상담해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이런 증상이 갑자기 생기면 검진을 기다리지 말아야 합니다
가족력 여부와 관계없이, 한쪽 얼굴이 처지거나 한쪽 팔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말이 어눌해지거나 갑자기 시야가 흐려지고 심한 두통이 생기면 정기검진을 기다릴 상황이 아닙니다. 이런 증상은 즉시 응급실 또는 119로 연락해야 합니다.
특히 구역이나 구토를 동반한 심한 두통은 젊은 연령에서도 빠르게 의료진을 찾아야 하는 신호로 알려져 있습니다. 증상만으로 뇌졸중 여부나 중증도를 스스로 판단해서는 안 되며, 이는 반드시 뇌혈관 상태에 대한 평가가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증상이 일시적으로 사라졌다고 해서 반드시 안심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일과성뇌허혈발작처럼 증상이 24시간 이내 사라지는 경우도 있는데, 이후 일정 기간 안에 뇌졸중으로 이어질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담당 의료진의 판단을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검진 시점을 정할 때 갈리는 요인
같은 가족력이라도 검진을 고려하는 시점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조절 가능한 위험 인자(고혈압·당뇨·이상지질혈증·흡연·음주·비만 등)를 몇 가지나 가지고 있는지에 따라 갈릴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가족력의 구체적 내용도 요인이 됩니다. 부모나 형제자매 중 뇌동맥류·뇌출혈이 있었는지, 젊은 나이에 발생했는지 등에 따라 고려의 무게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우 드물게는 유전적 요인이 뚜렷한 뇌졸중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나이와 성별도 갈리는 요인입니다. 고령일수록, 그리고 남성일수록 위험도가 높아지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개인차가 있으므로, 자신에게 맞는 검진 시점은 담당 의료진과 상담해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입원이나 진료 전 준비해두면 좋은 것
다른 병원을 거쳐 진료나 입원을 준비할 때는 일반적으로 진료의뢰서나 소견서·진료기록 사본·최근 검사결과지·영상 CD·투약기록지를 준비하며, 필요한 서식은 보험 종류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서류는 통상 치료받던 병원의 원무과에서 발급받습니다.
복용 중인 약은 통상 미리 알리는 것이 일반적이며, 특히 혈액이 굳는 것을 막는 약을 복용 중이라면 미리 고지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검진이나 진료 일정과 관련한 구체적인 확인은 담당 의료진과 상담해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자주 묻는 것
Q. 뇌졸중 위험군인지는 어떻게 판단해?
A. 부모나 형제자매 중 뇌졸중 환자가 있는 경우, 고령일 경우, 고혈압·당뇨·이상지질혈증·흡연·심방세동 같은 심질환이 있는 경우가 위험군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위험 인자가 없어도 뇌졸중이 생길 수 있어 위험 인자 유무만으로 스스로 판단하기보다 담당 의료진과 상담해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Q. 뇌졸중은 전 국민 건강검진 항목에 포함돼 있어?
A. 재료로 확인되는 근거가 없어 이 부분은 답하기 어렵습니다. 뇌혈관 건강검진 자체는 국내외 모두 뚜렷하게 정해진 지침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므로, 검진 항목 포함 여부는 담당 의료진과 상담해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Q. 뇌경색과 뇌출혈은 원인이 다른가?
A. 뇌경색은 뇌혈관이 막혀 발생하는 허혈성 뇌졸중으로 당뇨·심질환 같은 기왕력과 관련이 있고, 뇌출혈은 뇌혈관이 터져 발생하는 출혈성 뇌졸중으로 잘 조절되지 않은 고혈압이나 음주 습관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뇌경색이 뇌출혈보다 더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Q. 일과성 증상이 사라지면 안심해도 되나?
A. 증상이 24시간 이내 사라지는 일과성뇌허혈발작이라도 이후 일정 기간 안에 뇌졸중으로 진행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증상이 좋아졌다고 해서 안심하면 안 됩니다. 추가 검사와 예방을 위한 대처가 필요한지는 담당 의료진과 상담해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Q. 심방세동이 있으면 검진을 따로 받아야 해?
A. 심방세동이 있는 경우 뇌졸중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위험 인자 중 하나로 다뤄집니다. 심방세동을 포함해 나이·고혈압·당뇨 같은 기존 질환이 있는 경우의 검진 필요성과 시기는 담당 의료진과 상담해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Q. 뇌 CT와 MRI 중 어떤 검사부터 받게 돼?
A. 증상이 있어 병원을 찾으면 병력 청취와 신경학적 검사를 먼저 시행하고, 뇌출혈 여부를 빠르게 확인하는 기본 검사로 뇌 CT를 우선 시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후 필요에 따라 MRI나 뇌혈관 조영 등 검사가 추가될 수 있으며, 어떤 검사가 필요한지는 담당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Q. 생활습관 관리만으로 가족력 위험을 낮출 수 있어?
A. 운동·식사·수면 같은 생활습관 관리는 조절 가능한 위험 인자를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으나, 유전적 요인 자체를 없애지는 못합니다. 가족력이 있는 경우 생활습관 관리와 별개로 검진 필요성은 담당 의료진과 상담해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핵심 정리
가족력은 뇌졸중의 조절 불가능한 위험 인자 중 하나일 뿐, 그 자체가 특정 검진 나이를 정해주지는 않습니다. 다른 위험 인자를 함께 살피고, 갑작스러운 신경학적 증상이 생기면 검진을 기다리지 말고 즉시 응급실 또는 119로 연락하는 것이 가족력 관리보다 우선하는 판단입니다.
이 글은 정보전달을 목적으로 작성된 게시물이며, 진단·치료의 판단은 현재 치료를 담당하는 의료진의 확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