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 후 새로운 증상이 생기면 외래를 앞당겨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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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신경 증상이 갑자기 나타나면 예정된 외래 날짜를 기다리지 않고 앞당겨 확인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한쪽 얼굴이 처지거나 팔다리에 힘이 빠지는 것, 말이 어눌해지는 것, 갑작스러운 시야 이상이나 심한 어지럼, 평소와 다른 심한 두통이나 의식 변화가 그 대상입니다. 이런 증상은 이전에 뇌졸중을 앓았던 사람에게도 재발로 나타날 수 있고, 증상이 잠깐 나타났다 사라져도 응급 평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새 증상인지 기존 후유증의 변동인지는 증상만으로 판단할 수 없으므로, 최종 확인은 담당 의료진이 진료 일정과 검사로 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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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를 앞당겨야 하는 경우

새로운 신경 증상, 즉 한쪽 얼굴 처짐, 팔다리 힘 빠짐, 감각 저하, 발음 이상, 언어 이해 곤란, 시야 이상, 심한 어지럼·균형 상실, 평소와 다른 극심한 두통, 의식 변화가 갑자기 나타나면 예정된 외래 일정을 기다리지 않아야 합니다.

이런 증상들이 갑자기 나타나면 기존 후유증이나 피로로 여기고 기다리지 않는 것이 원칙이며, 이전에 뇌졸중을 앓았던 환자도 재발할 수 있고 증상이 잠시 나타났다 사라져도 응급 평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응급 기준에 해당하는지, 아니면 외래를 앞당겨 확인할 수준인지는 담당 의료진이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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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로 갈지 외래를 앞당길지 어떻게 나누나

위 다섯 유형의 증상이 갑자기 나타나면 그 자리에서 즉시 응급실 또는 119에 연락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증상이 몇 분 만에 좋아졌다 하더라도 안심할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

반면 증상이 서서히 진행되거나, 응급 신호에 해당하지 않으면서도 평소와 다르게 느껴지는 변화라면 현재 치료를 담당하는 의료진에게 연락해 외래 일정을 앞당길지 상의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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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피로인지 재발인지 구분할 수 있나

일과성 허혈 발작을 겪은 사람 중 3개월 안에 뇌졸중이 발생하는 경우도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말이 어눌해지는 등의 증상이 10분 뒤 좋아졌다 하더라도 즉시 병원으로 가야 한다는 것이 통상 안내되는 기준입니다.

극심한 피로, 과음, 수면 부족, 고열로 인해 일시적인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드물게 있지만, 이것이 피로 때문인지 뇌혈관 문제인지는 본인이 구분할 수 없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증상만으로 판단해서는 안 되며, 반드시 검사를 거쳐야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흡연, 심장질환 병력, 뇌졸중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는 짧게 나타났다 사라지는 증상도 가볍게 넘기지 않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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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이 며칠 이어질 때와 잠깐 나타났다 사라질 때가 다른가

증상이 잠시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경우와 지속되는 경우 모두 응급 평가가 필요할 수 있다는 점은 같습니다. 증상 지속 시간의 길고 짧음이 위험도를 자동으로 낮추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증상이 언제 시작됐는지, 이전과 비교해 어떻게 달라졌는지는 진료 판단에 필요한 정보이므로 증상이 시작된 시각과 경과를 기록해 두고 담당 의료진에게 전달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최종적으로 외래를 앞당길지 여부는 담당 의료진이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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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것

Q. 뇌졸중 재발 위험은 어떤 사람이 더 높나요?

A. 고혈압·당뇨·심장질환·동맥경화증이 있거나, 이전에 뇌졸중을 겪은 적이 있거나 가족력이 있으면 발병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거나 잦은 흡연·음주, 비만, 낮은 신체활동도 위험인자에 해당합니다.

Q. 음식을 삼키다가 자주 사레들리는 것도 새로운 증상으로 봐야 하나요?

A. 음식을 삼키지 못하는 증상은 뇌졸중 후유증 중 하나로 알려져 있으며, 마비 증상만 후유증으로 생각해 진단과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체중 감소나 음식물이 기도로 넘어가는 문제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담당 의료진에게 알리는 것이 필요합니다.

Q. 말을 더듬거나 기억력이 떨어지는 것도 병원에 알려야 하나요?

A. 인지 및 언어장애도 마비만큼 자주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종종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런 변화가 나타나면 병원에 내원해 정밀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권해집니다.

Q. 손발이 저리고 시린 것도 뇌졸중 신호인가요?

A. 손발 저림·시림, 뒷목 뻐근함, 손 떨림 같은 증상은 뇌졸중의 대표 증상과는 다르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이는 일반론이므로 본인의 증상이 어디에 해당하는지는 담당 의료진의 확인이 필요합니다.

Q. 재활 시작 시기를 놓치면 회복에 영향이 있나요?

A. 발병 후 2년까지도 회복의 여지가 있지만 발병 3개월 이내에 가장 많은 회복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재활 시작 시점을 담당 의료진과 조기에 논의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Q. 뇌졸중 검사는 어떤 것을 하나요?

A. CT, MRI, MRA 등의 검사로 뇌 손상 위치와 범위, 재발 위험을 평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어떤 검사가 필요한지는 증상과 경과에 따라 담당 의료진이 정합니다.

Q. 팔다리 힘은 괜찮은데 몸통 균형만 이상해도 병원에 가야 하나요?

A. 다리 힘이 남아 있어도 몸통 균형이 떨어지면 혼자 앉거나 서기 어려운 경우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반드시 팔다리 마비를 동반해야만 문제로 보는 것은 아니므로 균형 이상만 있어도 진료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핵심 정리

뇌졸중 이후의 새 증상은 '얼마나 심한가'가 아니라 '평소와 다른가, 갑자기 왔는가'로 먼저 걸러야 합니다. 짧게 나타났다 사라졌다는 이유로 안심하지 말고, 응급 신호는 즉시 119, 그 외 변화는 담당 의료진과의 외래 조정으로 이어가는 것이 순서입니다.

이 글은 정보전달을 목적으로 작성된 게시물이며, 진단·치료의 판단은 현재 치료를 담당하는 의료진의 확인이 필요합니다.

이 글은 효성메디칼의원이 제공하는 일반적인 의료 정보이며 진단·처방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모든 시술·치료는 개인에 따라 효과 차이가 있을 수 있고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며, 필요한 검사와 치료 방법은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다르므로 진료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통상 의료 정보(뇌졸중 응급 신호 및 재활 시기 일반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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