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 후 술과 담배는 완전히 끊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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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을 한 번이라도 겪었다면 담배는 완전히 끊는 것이 원칙이고, 술도 끊는 쪽을 권합니다. 흡연자는 비흡연자보다 뇌졸중 위험이 통상 1.5배 이상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고, 흡연량이 많을수록 위험이 더 커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반대로 금연을 하면 위험이 점점 낮아져 금연 5년이 지나면 비흡연자와 비슷한 수준까지 낮아지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음주는 소량이라면 뇌경색 위험을 낮춘다는 보고도 있지만 뇌출혈 위험은 음주량에 비례해 올라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뇌졸중 전체로 보면 소량 음주가 무조건 이롭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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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후 금연·금주, 정말 완전히 해야 하나

담배는 하루 한 개비도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뇌졸중을 겪은 사람에게는 예외 없이 금연이 권장됩니다. 술은 소량이 뇌경색 측면에서는 해롭지 않다는 보고가 있으나, 뇌출혈 위험은 음주량에 비례해 커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음주가 금연 의지를 꺾어 다시 흡연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뇌졸중이 한 번 이상 있었던 사람에게는 금연과 함께 아예 금주를 권하는 경우가 통상적입니다. 자신의 절주 의지에 확신이 없다면 소량 음주보다 금주 쪽이 안전한 선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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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금주는 언제부터, 어떻게 시작하나

금연은 진단 직후부터 시작하는 것이 원칙이며, 흡연 자체를 완전히 끊는 것 외에 배우자나 주변인의 간접흡연에 노출되는 상황도 피하는 것이 통상적으로 권장됩니다.

금주 역시 진단 이후 바로 시작하는 것이 원칙이며, 술을 조금씩 줄이기보다 아예 마시지 않는 방향이 재발 예방 측면에서 안전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금연·금주와 함께 혈압·혈당·고지혈증 관리를 위한 약을 복용 중이라면, 생활습관 변화가 약 용량이나 필요성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반드시 주치의 판단을 먼저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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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지 못했을 때 나타나는 위험 신호

금연하지 않고 흡연을 지속하면 혈액이 굳기 쉬워지고 동맥벽의 동맥경화가 악화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한쪽 팔다리 힘 빠짐·말이 어눌해짐·심한 두통 같은 뇌졸중 재발 의심 증상이 새로 나타나는지 스스로 살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판단을 미루지 말고 즉시 응급실 또는 119에 연락합니다. 그 이후 상황 설명과 재발 여부 확인은 현재 치료를 담당하는 의료진에게 알립니다.

증상만으로 재발 여부를 스스로 판단해서는 안 되며, 경미해 보이는 증상이라도 반드시 의료진의 확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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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자와 음주자, 재발 위험이 다르게 갈리는 이유

뇌졸중 재발 위험은 흡연량·음주량뿐 아니라 고혈압·당뇨·고지혈증 동반 여부에 따라 개인차가 큽니다. 하루 흡연량이 많은 사람일수록 적게 피우는 사람보다 위험이 더 크게 올라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같은 '흡연자'라도 위험 수준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음주도 마찬가지로 뇌경색과 뇌출혈에서 위험이 다르게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자신이 어떤 유형의 뇌졸중을 겪었는지에 따라 음주에 대한 권고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적용 여부와 경과는 개인차가 있습니다.

치과 치료 등으로 일시적으로 약을 조정해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는데, 이런 경우도 스스로 판단하지 말고 주치의 판단을 먼저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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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것

Q. 뇌졸중 온 뒤 금연하면 위험이 줄어드는 게 맞아?

A. 금연을 하면 뇌졸중 위험이 점점 낮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금연한 지 5년이 지나면 비흡연자와 비슷한 수준까지 위험이 낮아지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다만 낮아지는 속도와 정도는 개인차가 있습니다.

Q. 담배 끊으려는데 술자리는 완전히 피해야 해?

A. 음주가 금연 의지를 약화시켜 다시 흡연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알려져 있어, 금연 초기에는 술자리 자체를 줄이는 것이 통상 권장됩니다. 절주에 자신이 없다면 아예 금주하는 쪽이 안전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Q. 소량 음주는 뇌졸중에 오히려 도움이 된다는 말이 있던데 사실이야?

A. 뇌경색만 놓고 보면 소량 음주가 해롭지 않다는 보고가 있지만, 뇌출혈은 음주량에 비례해 위험이 커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뇌졸중 전체로 보면 소량 음주가 무조건 이롭다고 단정할 근거는 없습니다.

Q. 담배를 줄이기만 해도 효과가 있어, 아니면 완전히 끊어야 해?

A. 흡연량이 적을수록 위험이 낮아지긴 하지만 완전한 금연과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하루 흡연량이 많을수록 위험이 더 크게 올라가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뇌졸중을 겪은 경우에는 줄이기보다 완전한 금연이 원칙으로 권장됩니다.

Q. 고지혈증 약을 먹고 있는데 술을 마셔도 괜찮아?

A. 복용 중인 약과 음주의 관계는 약의 종류와 개인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어 일률적으로 답하기 어렵습니다.

Q. 배우자가 담배를 피우는데 나만 끊으면 의미가 있어?

A. 간접흡연도 뇌졸중 위험 요인으로 알려져 있어, 본인의 금연과 별개로 주변인의 흡연 공간에 함께 노출되는 상황 자체를 피하는 것이 통상 권장됩니다.

Q. 금연하면 바로 위험이 낮아져?

A. 금연 직후부터 위험이 서서히 낮아지기 시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완전히 비흡연자 수준이 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리며, 그 속도는 개인차가 있습니다.

핵심 정리

뇌졸중을 겪었다면 담배는 예외 없이 완전한 금연, 술은 소량이라도 뇌출혈 위험을 고려해 금주 쪽이 안전한 선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재발 위험은 흡연량·음주 습관·동반 질환에 따라 사람마다 다르게 갈리므로, 자신에게 맞는 목표치와 약 조정은 스스로 판단하지 말고 현재 치료를 담당하는 의료진과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이 글은 정보전달을 목적으로 작성된 게시물이며, 진단·치료의 판단은 현재 치료를 담당하는 의료진의 확인이 필요합니다.

이 글은 효성메디칼의원이 제공하는 일반적인 의료 정보이며 진단·처방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모든 시술·치료는 개인에 따라 효과 차이가 있을 수 있고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며, 필요한 검사와 치료 방법은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다르므로 진료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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