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경색에 의한 어지러움은 하늘이 빙빙 도는 느낌, 중심을 잡기 어려운 느낌, 몸이 붕 뜬 느낌 등으로 나타나며 대개 갑자기 시작됩니다. 특히 소뇌나 뇌간 쪽 혈관이 막히면 어지러움이 가장 흔한 신호로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어지러움은 귀 문제·빈혈·심리적 요인으로도 생길 수 있어 증상만으로 원인을 판단할 수는 없으며, 두통·복시·감각 이상·언어 장애 같은 증상이 함께 나타나는지가 중요한 구분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런 증상이 갑자기 나타나면 즉시 119에 연락하거나 가까운 응급실(상급병원)을 이용합니다. 어지러움의 원인과 경과 판단은 의료진이 영상 검사 등을 통해 확인합니다.
뇌경색 어지러움, 어떻게 다른가
뇌경색으로 인한 어지러움은 하늘이 빙빙 도는 느낌, 몸이 붕 뜬 느낌, 중심을 잡기 어려운 느낌 등으로 설명되는 경우가 많고, 증상이 서서히가 아니라 갑자기 시작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소뇌나 뇌간을 지배하는 혈관이 막히면 어지러움이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으로 보고되어 있습니다.
증상만으로 뇌경색인지 다른 원인인지 판단해서는 안 되며, 두통·복시(사물이 둘로 보임)·감각 이상·한쪽 팔다리 힘 빠짐·발음 이상이 함께 나타나는지가 중요한 단서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런 증상이 갑자기 나타나면 즉시 119에 연락하거나 가까운 응급실(상급병원)을 이용합니다.
증상이 나타날 때 바로 해야 할 일
갑작스러운 어지러움과 함께 두통, 사물이 둘로 보이는 증상, 한쪽 얼굴이나 팔다리의 감각 이상, 발음이 어눌해지는 증상이 동시에 나타나면 뇌혈관 문제의 신호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런 경우 자가 판단으로 상태를 지켜보지 말고 즉시 119에 연락하거나 가까운 응급실(상급병원)을 이용합니다.
증상이 짧게 나타났다가 사라졌더라도 안심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반복적으로 발생하거나 짧게라도 여러 차례 나타나는 어지러움은 혈관 질환의 위험 신호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한 번이라도 의심되면 의료진의 진단을 거쳐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런 신호가 같이 있으면 더 주의해야 한다
24시간 이상 지속되는 어지러움으로 응급실에 입원한 50세 이상 환자들 가운데 약 4분의 1 정도에서 뇌경색이 확인됐다는 연구 결과가 보고된 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고혈압·당뇨·심장질환 등 혈관 질환의 위험 요인이 있는 사람이 반복적으로 어지러움을 겪는다면 더욱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어지러움과 함께 갑작스러운 고열, 호흡곤란, 의식 저하, 심한 두통, 한쪽 팔다리 마비, 발음 이상이 동반되면 즉시 119에 연락하거나 가까운 응급실(상급병원)을 이용합니다. 판단을 미루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말초성 어지러움과 헷갈리는 이유
어지러움은 귀 질환이나 빈혈 등에 의한 말초성 어지러움과, 뇌혈관 문제로 생기는 중추성 어지러움으로 크게 나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귀 문제로 인한 어지러움은 수초에서 1분 정도 지속되다 저절로 가라앉는 경우가 반복되는 양상으로 알려져 있는 반면, 중추성 어지러움은 두통·복시·감각 이상 등을 동반하는 경우가 있어 구분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증상의 양상만으로 두 가지를 구분하기는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어, 반드시 의미하는 바를 스스로 판단하지 말고 의료진의 진단으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자주 묻는 것
Q. 어지러움이 금방 사라지면 괜찮은 건가요?
A. 어지러움이 일시적으로 나타났다 금방 사라지는 경우가 많아 무심코 넘기기 쉽지만, 반복적으로 발생하거나 짧게라도 여러 차례 나타난다면 뇌 질환의 신호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증상만으로 괜찮다고 판단해서는 안 되며 반드시 확인이 필요합니다.
Q. 어지러움과 함께 어떤 증상이 있으면 위험한가요?
A. 두통, 사물이 둘로 보이는 복시, 감각 이상, 한쪽 팔다리 힘 빠짐, 발음 이상이 동반되면 반드시 병원에 가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Q. 어지러움은 원래 흔한 증상 아닌가요?
A. 어지러움은 국민 세 명 중 한 명이 평생 한 번 이상 경험할 정도로 흔한 증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흔하다는 것이 안전하다는 뜻은 아니며, 반복되거나 동반 증상이 있는 경우는 별도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Q. 일교차가 클 때 어지러움이 늘어나는 이유가 있나요?
A. 일교차가 커지면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못지않게 어지러움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늘어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정확한 원인은 증상만으로 알기 어려우므로 의료진의 확인이 필요합니다.
Q. 뇌경색은 혈관이 막히는 위치에 따라 증상이 다른가요?
A. 뇌의 어느 부위 혈관이 막히는지에 따라 증상이 다양하게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고령자에게 많이 나타나고 마비나 언어장애가 함께 발생하는 경우가 있지만, 초기에는 의식장애 없이 경미하게 시작되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Q. 이석증과 뇌경색으로 인한 어지러움을 집에서 구분할 수 있나요?
A. 이석증은 주위가 빙글빙글 도는 어지러움이 수초에서 1분 정도 지속되다 저절로 좋아지는 양상이 반복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집에서 증상만으로 뇌경색과 구분하는 것은 안전하지 않습니다. 의료진의 진단으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핵심 정리
어지러움은 매우 흔한 증상이지만, 갑자기 시작되고 두통·복시·감각 이상·언어 이상이 함께 나타나는 어지러움은 가볍게 넘길 신호가 아닌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증상의 느낌만으로 원인을 스스로 판단하지 말고,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119에 연락하거나 가까운 응급실(상급병원)을 이용해 의료진의 확인을 거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 글은 정보전달을 목적으로 작성된 게시물이며, 진단·치료의 판단은 현재 치료를 담당하는 의료진의 확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