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동맥류 추적 검사는 MRA로 하나요?

수정일

뇌동맥류를 추적 관찰할 때는 혈관만 선명하게 볼 수 있는 MRA(자기공명혈관조영술)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치료가 당장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된 경우에도 동맥류의 모양이 변하거나 커지는지를 주기적으로 살펴야 하며, 이때 반복적으로 방사선 피폭 없이 혈관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MRA가 통상 선택됩니다. 다만 검사 간격과 방법은 동맥류의 위치·크기·환자의 건강 상태에 따라 갈리므로, 담당 의료진이 정한 추적 계획을 따르는 것이 정확합니다.

01

MRA로 추적하나요

뇌동맥류가 발견된 뒤 당장 수술이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되면, 통상 주기적으로 혈관 영상 검사를 반복해 동맥류의 모양 변화나 크기 증가 여부를 확인합니다. 이때 일반적으로 쓰이는 검사가 혈관만 선명하게 찍는 MRA이며, MRI와 같은 자기공명 장비를 이용하되 혈관 영상만 얻는다는 점이 다릅니다. 방사선 피폭이 없어 반복 검사에 부담이 적다는 점이 통상 장점으로 꼽힙니다. 다만 검사 주기와 방법의 적용 여부는 환자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어, 이 부분은 담당 의료진 판단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02

검사는 어떻게 진행되나

MRA는 일반적으로 MRI와 같은 기기로 촬영하며, 검사 시간은 통상 10분을 넘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반면 뇌 전체를 살피는 MRI는 촬영 범위에 따라 시간이 더 걸릴 수 있습니다.

검사 전에는 일반적으로 인공 관절이나 심장 박동기 등 금속 삽입물 여부를 확인하는데, 강한 자기장을 이용하는 검사이므로 기기 오작동 우려가 있는 경우 촬영하지 않는 것이 통상적인 원칙입니다. 폐쇄공포증이 있는 경우 힘들어하는 경우가 있다는 점도 알려져 있으며, 이런 경우의 진행 여부는 담당 의료진과 상담해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03

어떤 경우에 검사를 권하나

뇌동맥류는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다고 알려져 있어, 검사를 해보기 전에는 스스로 알기 어렵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고혈압·당뇨·고지혈증·흡연은 뇌혈관 문제와 관련이 있다고 보고되어 있어, 이런 위험 요인이 있는 경우 확인해보는 것이 통상 권장됩니다.

직계가족 중 2명 이상이 동맥류나 이로 인한 출혈을 겪은 경우에는 본인도 건강검진 시 혈관 영상 검사를 함께 받아보는 것이 일반적으로 권해집니다. 다만 이러한 위험 요인이 없다고 해서 검사가 필요 없다고 단정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검사 필요 여부는 담당 의료진과 상담해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04

갑자기 심한 증상이 생기면

망치로 때리는 듯한 극심한 두통이 갑자기 발생하고 구토를 동반하거나, 의식이 처지거나 몸의 한쪽이 잘 움직이지 않는 등 신경학적 증세가 나타나는 경우는 동맥류 파열을 포함한 응급 상황일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신호가 나타나면 즉시 응급실 또는 119에 연락해야 하며, 평소 진료를 받던 병원이 있다면 그 이후에 담당 의료진에게 상황을 알리는 것이 순서입니다.

05

자주 묻는 것

Q. MRA랑 MRI랑 뭐가 다른 거야?

A. MRI는 뇌 조직 전체의 단면 영상을 얻는 검사이고, MRA는 같은 자기공명 장비로 혈관만 선명하게 찍어내는 검사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뇌동맥류나 혈관 기형 여부를 보려면 혈관이 나오는 MRA 촬영이 필요합니다.

Q. 치료 안 하고 지켜보기만 해도 괜찮은 거야?

A. 동맥류 크기가 작거나 환자 나이 등 여러 요인이 고려되면 바로 수술하지 않고 지켜보는 경우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에도 주기적으로 혈관 영상 검사를 받아 모양 변화나 크기 증가 여부를 살펴야 하며, 지켜볼지 수술할지는 담당 의료진 판단을 먼저 확인합니다.

Q. 치료 안 하면 터질 확률이 얼마나 돼?

A. 치료하지 않았을 때 1년 안에 파열될 확률은 통상 0.5~1% 정도로 보고되며, 시간이 지날수록 그 확률이 조금씩 증가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이는 일반적인 수치이고 실제 위험도는 동맥류의 위치·크기·환자 상태에 따라 달라, 개인별 판단은 담당 의료진과 상담해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Q. 가족 중에 뇌동맥류 있었던 사람 있으면 나도 검사받아야 해?

A. 직계가족 중 2명 이상이 동맥류나 그로 인한 출혈을 겪었다면, 본인도 건강검진 등을 이용해 혈관 영상 검사를 한 번쯤 받아보는 것이 일반적으로 권해집니다. 검사 필요 여부와 시기는 담당 의료진과 상담해 확인합니다.

Q. 이런 검사 받을 때 폐쇄공포증 있으면 힘들어?

A. MRA와 MRI는 좁은 기계 안에 일정 시간 누워 있어야 하는 검사라, 폐쇄공포증이 있는 경우 힘들어하는 경우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필요하다면 진정 상태에서 검사를 진행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해당 여부는 진료로 확인합니다.

Q. 동맥류 발견되면 무조건 수술해야 해?

A. 동맥류가 발견됐다고 해서 무조건 수술하는 것은 아니고, 환자의 건강 상태와 동맥류의 위치·모양·크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수술 여부를 정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크기가 매우 작거나 환자 나이가 많은 경우 등은 지켜보는 쪽으로 정해지는 경우도 있으며, 최종 판단은 담당 의료진이 합니다.

Q. 심장 박동기 있는데 이 검사 받아도 돼?

A. MRA와 MRI는 강한 자기장을 이용하는 검사이므로, 심장 박동기나 인공관절 등 금속 삽입물이 있으면 기기 오작동 우려로 촬영하지 않는 것이 통상적인 원칙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삽입물이 있는 경우 촬영 가능 여부는 반드시 담당 의료진 판단을 먼저 확인합니다.

핵심 정리

뇌동맥류는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혈관 영상 검사로만 확인할 수 있고, 지켜보기로 정해진 경우에도 검사를 한 번 받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모양과 크기 변화를 주기적으로 살펴야 한다는 점이 이 질환 관리의 핵심입니다. 검사 방법과 주기, 수술 여부는 모두 개인차가 크므로 담당 의료진과의 상담이 매 단계의 기준이 됩니다.

이 글은 정보전달을 목적으로 작성된 게시물이며, 진단·치료의 판단은 현재 치료를 담당하는 의료진의 확인이 필요합니다.

이 글은 효성메디칼의원이 제공하는 일반적인 의료 정보이며 진단·처방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모든 시술·치료는 개인에 따라 효과 차이가 있을 수 있고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며, 필요한 검사와 치료 방법은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다르므로 진료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효성메디칼의원 병원 사실 자료(2026년 기준)

MRI·MRA 추적 — 관련 질문